[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천안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복합 공간인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가 8일 공식 개관했다.
이날 입장면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과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과 이기호 천안시축구협회장 등 체육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는 총 사업비 312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5671㎡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25m 6레인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과 헬스장, GX룸을 갖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2023년 11월 착공한 코리아풋볼파크 아레나는 공사 시작 후 2년 4개월 만인 지난 3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천안도시공사에 위탁해 시범운영과 사전점검을 거친 후 이번에 공식 개관식을 갖게 됐다.
시 관계자는 "기존 코리아풋볼파크 내 축구시설과 연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발굴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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