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8일 고품질 생산이 가능한 것으로 주목받는 가지 신품종 '넘버원'의 지역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고 농가 기술 지원을 위해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 대상은 곤지암 가지 연구회 소속 26개 농가다.
이번 교육은 시가 추진하는 '지역특화 활력화 사업'의 하나로, 신품종의 지역 내 재배 적응성과 생육 특성을 살펴보고 농가의 재배 기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이재금 농업마이스터가 강사로 참여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했다.
1부에서는 '넘버원' 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 기술을 설명하고, 2부에서는 실증 재배 농가를 방문해 실제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농가별 재배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1대 1 맞춤형 자문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러닝메이트, 장애인 지원 업무협약
광주시의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상담·돌봄 서비스 연계가 확대된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러닝메이트 사회서비스센터와 장애인 및 가족의 건강한 생활과 사회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특수체육·심리운동·인지치료 등 전문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또 상담과 사례 관리, 정보 공유,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공동사업도 발굴하고, 집단 활동과 상호작용을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적 경험을 넓히는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과 가족의 신체활동 및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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