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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극복부문 수상자인 최씨는 청각장애인통역사로 활동하며 농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2024년 11월부터 동구농아인협회장을 맡아 농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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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봉사부문 수상자인 문씨는 2014년부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인 선명요육원에서 이미용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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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장애극복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한 개인과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봉사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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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13일 열리는 '동구복지한마당'에서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