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12일부터 18일까지 '이벤트'
15만원 이상 주문 매일 선착순 100명
[장흥=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기간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돕기 위해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람회를 찾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배달비 부담을 덜어주면서 지역 가맹점 이용을 늘리려는 취지다.
7일 장흥군에 따르면 이벤트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먹깨비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하고 앱 내 즉시결제를 하면 6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인당 하루 1회, 매일 선착순 100명씩 모두 700명에게 제공한다.
먹깨비는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5%의 주문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고 입점비와 광고료도 받지 않아 지역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있다.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모바일)을 먹깨비 결제수단으로 연계해 착한가격업소 추가 할인과 캐시백 혜택도 받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통합의학박람회 기간 군민과 관광객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공공배달앱의 다양한 혜택을 이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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