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충남대·대전청년내일재단, 지역 상생 논의 등

기사등록 2026/10/07 15:24:05
[대전=뉴시스] 민병권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 방문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대학교는 김정겸 총장이 전날 대학본부에서 민병권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와 지역 청년 정주 지원 협력 및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대전시 4대 전략산업(나노·반도체, 바이오헬스, 우주항공, 국방) 분야 맞춤형 청년 일자리 발굴, 지역 정주형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청년 자산 형성 및 생활 안정 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민 대표는 충남대 경영학과(90학번) 졸업생으로 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충남대 염명배 명예교수 '밝게북돋움 장학금' 기탁
[대전=뉴시스] 기탁식 기념촬영. (사진=충남대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염명배 명예교수와 동대학원을 졸업한 장길수 박사, 최병철 박사, 조항석 박사는 7일 교내에서 김정겸 총장에게 '밝게북돋움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올해 70세인 염 명예교수는 '1년에 10만원씩 70년'이라는 의미를 담아 700만원을 기부했다. 제자인 대학원 졸업생도 스승의 뜻에 동참했다.

'밝게북돋움 장학금'은 염 명예교수가 지난 2007년 모친상 부의금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약 20년 간 우수논문 장려금, 강의교재 개발비, 보직수당, 경조사 부조금 등을 모은 2000만원을 기본재원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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