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냥이들 모여라'…영등포구, 당산공원서 반려동물 축제

기사등록 2026/10/07 15:30:40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 개최

장터·산책교실 참가 신청 14일까지

[서울=뉴시스] 영등포구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 포스터. (사진=영등포구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23일 당산공원 중앙광장 일대에서 반려동물 축제 '댕냥이와 함께! 플리마켓 대소풍'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당산공원 배드민턴장에는 안전펜스를 설치한 '이동식 반려견 놀이터'를 조성한다. 15㎏ 미만 중·소형견이 목줄 없이 뛰어놀 수 있으며 훈련사 4명이 상주해 반려동물 예절과 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공원 산책로에서는 반려견 20마리를 대상으로 산책교실이 열린다. 훈련사가 올바른 보행법과 짖음·끌림 등 문제행동 교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산책 예절을 지도한다.

이와 함께 영등포구 수의사회가 참여하는 무료 진료와 건강상담, 캐리커처, 위생 미용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유모차도 대여한다.

플리마켓에는 30여 개 부스가 마련된다. 반려동물 용품과 수제 간식을 판매하고 구민이 직접 참여하는 중고물품 교환·판매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부스 참가자와 산책교실 참여 희망자는 이달 14일까지 영등포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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