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영암군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통합돌봄 전담인력 14명을 배치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담인력은 읍·면과 보건소 등 통합돌봄 업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발굴하고 상담과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모니터링 등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군은 지난해 1월 전국 군 단위 최초로 통합돌봄 전담조직인 '통합돌봄추진단'을 신설하고 복지·보건·의료·요양 등 분야별 서비스를 군민 한 사람의 필요에 맞게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왔다.
◇드림스타트, 야외 재즈공연·문화체험 프로그램 진행
전남광주 영암군은 드림스타트가 최근 아동통합사례관리 대상 가족과 함께 가을 야외 재즈공연과 연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참여 가족들은 영암군농업기술센터 가공실습실에서 포트럭 파티용 도시락을 직접 만들며 함께 요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대포 야외공연장으로 이동해 직접 준비한 음식을 나눠 먹고 '영암 가을 월출산 재즈에 물들다' 야외 재즈공연을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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