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식]고창문화관광재단, 경영실적 평가서 A등급 등

기사등록 2026/10/07 15:20:27
[고창=뉴시스] 고창문화관광재단 조창환 상임이사 등 관계자들이 경영실적평가 A등급 인증서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경영실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고창문화관광재단은 2019년 11월 설립된 기관으로 문화·예술·관광 진흥을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고창군 전통예술체험마을, 모로하우스와 동리시네마를 운영하며 고창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평가에서는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한 재원 확보와 경영성과 창출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코리아둘레길 관련 국비를 확보하는 등 외부재원을 확대하고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재단의 9대 전략과제 가운데 하나인 군민의 문화향유 인원 목표를 초과 달성해 지역사회에 대한 문화서비스를 확대했으며 사회적 기업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적극 나섰다. 안전관리 분야에서는 임직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0건을 달성했다.

[고창=뉴시스] 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 신임 김희강 분소장. *재판매 및 DB 금지
◇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 신임 김희강 부임

고창군이 한빛원전환경·안전감시센터 고창분소의 신임 분소장으로 김희강 원자력공학박사가 부임했다고 7일 밝혔다.

신임 김희강 소장은 1999년부터 27년간 발전소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는 물론 주민과 함께 현장을 직접 확인했던 안전성검증단 및 민관합동조사단의 기술업무 총괄, 환경방사능 조사·분석, 주민 피폭선량 평가까지 최일선 현장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

본소 기술팀장 재직 당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근 1년간 SCI급 국제학술지(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등)에 논문 3편을 잇달아 게재하며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학술 역량도 입증했다.

그는 개소 6주년을 앞둔 고창분소의 감시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킬 계획으로 청정 농업과 수산업이 함께 발달한 지역 특성에 맞춰 농수산물과 특산물, 연안 해역 방사능 모니터링을 촘촘히 구축하고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먹거리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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