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이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에서 안경옥 지사장으로부터 일일명예지사장 위촉장을 전달받고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정 일일명예지사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중증·희귀난치질환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고 필수의료 보장성을 강화하는 ‘건강보험 보장 1단계 혁신 방안’ 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어 지난 3월부터 본격 시행 중인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과 관련해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종합민원실 현장 체험에서는 민원 서류를 결재하고 창구를 찾은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8~11일 울산공업축제 먹거리 안전 관리 강화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공업축제가 열리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축제 먹거리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먹거리 쉼터 내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선별(스크리닝) 검사 ▲튀김유 산가검사 ▲조리·판매 환경에 대한 위생 상태 확인 등을 통해 식품안전 위해 요인을 점검한다.
특히 신속하게 위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선별(스크리닝) 방식으로 식중독 검사를 진행하기로 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
위해 우려가 확인되면 해당 업소에 그 검사 결과를 안내하고 위생관리 방법 등을 제공하는 등 단속이 아닌 예방 중심의 식품 안전관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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