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 뭉쳤다…안산 풍도서 '해양쓰레기 25t' 수거

기사등록 2026/10/07 14:24:35
[수원=뉴시스] 해양쓰레기 수거 모습. (사진=경기도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와 충남도는 7일 안산시 풍도 해안가 일원에서 깨끗한 서해바다 조성을 위한 '해양쓰레기 공동 수거 활동'에 나선다.

수거된 쓰레기는 경기청정호에 선적 후 전용 부두로 이송, 전문 폐기물 처리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처리했다. 이날 하루 동안 수거·처리된 해양폐기물은 25t 규모에 달했다.

경기도와 충남도는 지난 2023년부터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임동수 경기도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충청남도와의 굳건한 연대를 바탕으로 해양 환경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해바다를 도민들과 어업인들이 안심할 수 있는 청정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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