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인재, 사람", 민선 9기 10대 인사 원칙 재거론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매년 50억원 국비 확보 추진
가로림만 갯벌 세계유산 등재보단 교량 건설이 우선
그는 "결론은 인재, 사람이라는 생각이라 좀 더 큰 상위기관에서 근무하는 우리 아군이 필요했다"며 "몇년간 전혀 교류가 없었는데 도에 월요일자로 5명의 주무관을 보냈다"며 교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앞서 군은 지난 8월 '일할 맛 나는 조직, 군민이 감동하는 행정'을 기치로 그동안 조직 안팎에서 제기돼 온 인사 청탁, 직렬 불부합, 격무부서 근무 부담 등 불만 요인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민선9기 10대 인사 원칙을 세워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주요직 공모제 도입 ▲격무부서(3~5개) 지정과 파격 인센티브 제공 ▲인사고충 및 악성민원 상담관 제도 활성화 ▲인사청탁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적용 ▲순환근무제 기준 확립 ▲퇴직준비교육(구 공로연수) 확대 ▲임기제 공무원 등 채용 공정성 강화 ▲정기인사 발령일 정례화 ▲기술직렬 맞춤형 보직 부여 ▲상부기관 전출희망자 공개모집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그는 "100일 동안의 성과를 말씀드리는 건 제한적"이라며 "우리 공직자들이 열심히 일하면 인사상 혜택도 받을 수 있고 보람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해 이 부분에 제일 중점을 두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윤 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해 "우리 군 현안 중 첫 번째다. 섹터를 구분 지어 놓고 예방주사를 놔 살리려 하고 있다"며 "2027년부터 5년간 연 100억원 정도 계속 써야 할 것으로 보여 매년 50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 확보를 위해 뛰고 있다"고 전했다.
가로림만 갯벌이 해상교량 추진으로 서산만 세계유산에 등재된 것과 관련해서는 "접근성 개선이 우선"이라면서도 "서산과 연대해 우리 갯벌의 천연관광자원 활용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했다.
기업도시 국제학교 유치에 대해서는 이를 추진하고 있는 민간에서 외국인투자이민지구 지정을 요구한 데 대해 실무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대신 주민 수용성이 담보되지 않을 경우 해상 풍력 건설은 절대 추진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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