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쎄시봉' 본다…윤형주·송창식·김세환, 31일 공연

기사등록 2026/10/07 11:17:42
[제주=뉴시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기획공연 '제주 플레이리스트 2026 VOL.3' 포스터. (사진=제주도 제공) 2026.10.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대한민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윤형주·송창식·김세환이 제주에서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은 31일 오후 5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기획공연 '제주 플레이리스트 2026 VOL.3 여전히-쎄시봉'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주 플레이리스트' 시리즈의 세번째 무대다. 세 가수가 라이브 세션 연주와 함께 7080 포크 명곡을 들려준다.

윤형주는 '어제 내린 비'와 '조개껍질 묶어' 등을 선보이고 시낭송 '별 헤는 밤'으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김세환이 '길가에 앉아서' '토요일 밤에' 등을, 송창식이 '왜 불러' '담배가게 아가씨' '고래사냥' 등을 부른다.

세 가수가 함께 부르는 '코튼 필즈(Cotton Fields)' '우리들의 이야기' '그 건너' 등의 무대도 마련된다.

예매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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