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타임스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의 '2027 세계대학평가' 국제화역량 부문에서 국내 대학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3년 연속이다.
전세계 종합순위는 '1201-1400위' 권이고 비수도권 사립대학 공동 4위, 대전권 사립대학 1위이다. 이번 평가는 전세계 118개국, 2297개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과 연구 환경, 연구 질 등 5개 영역에서 진행됐다.
우송대는 솔브릿지국제경영대, 엔디컷국제대를 중심으로 아시아, 유럽, 북미 대학들과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학생 교류 및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송대는 이번 평가 뿐만 아니라 코리아타임스의 '2027 국제화 우수대학 평가'에서도 국내 20위, 비수도권 사립대학 1위를 기록했다. 또 솔브릿지국제경영대학이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QS의 '세계 MBA 순위'에서 고려대 경영대, 연세대 경영대, 성균관대 GSB에 이어 국내 4위에 올랐다.
진고환 총장은 "84개국에서 온 310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진정한 글로벌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며 "학교법인 우송학원 창립 72주년의 전통과 개교 31주년을 맞은 우송대가 그동안 끊임없이 추구해 온 특성화·글로벌 교육혁신과 도전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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