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우레탄 접착제는 열관리, 진동·충격 흡수 기능에 우수한 접착 성능까지 갖는 소재다. 높은 열전도도와 접착력을 이용한 효율적 열관리는 물론 공정 간소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전기차 배터리 모듈·모터를 중심으로 적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이번에 자체 기술로 개발을 완료한 전기차용 우레탄 접착제는 경쟁제품 대비 높은 열전도 성능을 갖춰 고성능 배터리와 모터, 전력전자부품의 효율적 열관리에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체 기술기반의 우레탄 접착제 개발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수 있게 됐다"며 "고객사 요구에 맞춘 제품 스펙 최적화와 생산역량 확보로 양산 적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rk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