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까지 동부 일부 지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추돌사고 등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동부 높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어 농작물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1도로 전날보다 1~2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20~24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20도, 진안·장수 21도, 완주·임실·순창·군산 23도, 전주·익산·남원·정읍·김제·부안·고창 24도 분포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자외선 지수는 오후 한때 '높음'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주의(73.8)' 단계로 식음료 보관과 위생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군산항(오식도동) 기준 간조는 오전 7시14분(189㎝)과 오후 7시22분(132㎝)이고, 만조 시각은 낮 12시49분(540㎝)이다. 일출은 오전 6시33분, 일몰은 오후 6시9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3~8m로 비교적 잔잔하게 불고, 바다의 물결도 0.5~1.0m로 낮게 일겠다.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절기 한로(寒露)이자 '재향 군인의 날'인 8일 목요일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로 낮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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