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고기압 영향 대체로 맑음…"강풍 유의해야"

기사등록 2026/10/06 05:00:00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21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메밀꽃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만개한 메밀꽃을 감상하며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2024년 기준 메밀 재배면적이 3236㏊(헥타아르)로 전국 재배면적의 87%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2026.09.2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화요일인 6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8도(평년 17~18도), 낮 최고기온은 22~25도(평년 23~25도)로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나타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1.0~3.5m 내외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도는 7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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