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16년 아니잖아" 런닝맨 텃세에 양세찬 울컥

기사등록 2026/10/03 18:00:00
[서울=뉴시스] 오는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강원 철원의 관광지를 돌며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펼쳐진다. (사진=SBS) 2026.10.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양세찬이 '런닝맨' 합류 연차를 두고 멤버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오는 4일 오후 6시1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강원 철원의 관광지를 돌며 제한 시간 안에 미션을 수행하는 '철원 뜯어 뿌쓰요' 레이스가 펼쳐진다.

이날 점심 식사를 걸고 진행된 만장일치 미션에서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경력 차별' 상황을 맞는다.

미션 실패 후 원인을 되짚던 중 양세찬이 '런닝맨'의 16년 팀워크를 강조하자 지석진은 "세찬아, 너는 16년 아니잖아"라고 선을 긋는다.

'런닝맨' 합류 10년 차인 양세찬은 서운함을 내비치지만, 지석진은 이후에도 양세찬이 의욕을 보일 때마다 "텐이얼즈(10 years), 조용!"이라고 말하며 놀린다. 이에 양세찬은 '텐이얼즈'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는다.

이어 멤버들은 점심 식사 미션 '노터치 집게 셰프'에 도전한다.

유재석은 아이디어를 내며 미션을 이끈 반면 양세찬은 핵심적인 역할을 해내지 못한 채 고전한다.

그러자 멤버들은 "텐이얼즈, 이게 16년이야"라고 앞서 탄생한 별명을 다시 꺼냈고, 양세찬은 또 한 번 설움을 맛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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