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물 해설, 정보 AI로 안내
인공지능(AI) 전시 안내 서비스는 전용 무인안내기(키오스크)와 모바일 서비스로 제공된다.
관람객은 전시물 해설과 시설 이용정보, 관람 동선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주요 전시물 100여 종에 대해서는 사진과 함께 생물의 특징, 서식 환경, 사냥 방식 등 상세한 생태 정보를 제공한다.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람 속도에 맞춰 원하는 정보를 선택해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30개 언어 실시간 통역 서비스도 지원된다.
원하는 언어로 전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외국인 관람객의 접근·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여진동 전시교육실장은 "인공지능(AI) 전시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와 속도에 맞춰 전시를 보다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전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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