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인천, 일교차 크고 아침 쌀쌀 오후엔 구름 많아

기사등록 2026/10/03 05:01:0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서울의 아침기온이 16도까지 내려오는 등 쌀쌀한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긴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09.24. hwang@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개천절인 3일 인천은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

하늘은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1도, 낮 최고기온은 23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8도, 검단구 9도, 계양구·남동구·부평구·서해구 10도, 미추홀구·연수구·영종구·제물포구 11도, 옹진군 14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계양구 24도, 검단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해구·연수구·제물포구 23도, 강화군·영종구 22도, 옹진군 21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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