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 100여곳 참여…공연·플리마켓·체험도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사하구청은 오는 17일까지 하리단길 일원에서 '2026 하리단 별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축제는 아트몰링·하단우체국에서 동아대 앞까지 이어지는 상권에서 3주간 총 8차례 열린다. 금·토요일은 오후 5~11시, 일요일은 오후 3~11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노포 점포 100여 곳이 야외에 테이블을 마련하는 '야장'이 펼쳐진다. 오페라와 댄스, 오케스트라 3중주, 버블쇼, 마임 등 공연과 청년작가 전시,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또 축제 기간 하리단길 일대를 돌며 즐길 수 있는 스탬프 투어와 지역 설화를 활용한 '설화 캐릭터 5인의 거리 순회 이벤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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