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우려 없어…일부 지역서 진도 3 관측
[서울=뉴시스]고재은 기자 = 1일 일본 지바현 지역에서 규모 5.1 지진이 발생했다.
TV아사히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27분께 일본 지바현 지바시 동북동쪽 58㎞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50㎞였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津波·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으로 이바라키현과 지바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3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은 지진의 흔들림을 진도0·진도1·진도2·진도3·진도4·진도5약·진도5강·진도6약·진도6강·진도7 등 10단계로 나누고 있다.
진도3은 실내에 있는 거의 모든 사람이 흔들림을 느끼는 수준이다.
한국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국내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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