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파병 북한군 지휘했던 김영복 "우크라 국가안보 위협' 인물에 포함돼
기사등록 2026/10/01 21:13:09
최종수정 2026/10/01 21:16:24
[서울=뉴시스]북한 조선중앙TV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3월16일 러시아·우크리아나 전쟁 파병군 추모 시설인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3월17일 보도했다.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의 김영복 상장(대령)이 우크라이나의 비정부기구 '미로트보레츠'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피스메이커'에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위협하는 인물 명단에 포함됐다고 러시아의 리아 노보스티 통신이 1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상장(대령) 김용복이 우크라이나의 비정부기구 미로트보레츠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피스메이커' 데이터베이스에 '우크라이나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인물' 명단에 포함됐다고 RIA 노보스티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미로트보레츠'는 김영복이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위협했다고 비난하면서 그를 안보 위협 인물에 포함시켰다.
'피스메이커'는 언론인들과 도네츠크공화국 민병대(DPR), 루한스크공화국 민병대(LPR), 기타 시민 등 우크라이나의 안보를 위협하는 '조국의 배신자'들에 대한 인물과 단체의 정보를 공개하는 웹사이트다.
김영복은 쿠르스크 탈환 작전을 위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을 이끈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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