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환자 돌봄 수요 지속 증가 추세 발맞춰
안정적인 입원 돌봄 제공 및 간병 부담 덜어
의료원은 이를 통해 환자에게 보다 안정적인 입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호자의 간병 부담을 덜어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아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등 병원 전문인력이 팀을 이뤄 입원환자를 돌본다.
여기에 투약·처치와 환자 상태 관찰 등 전문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은 물론 식사·이동 등 환자의 일상생활도 지원한다.
의료원은 고령 환자와 만성·복합질환 입원환자의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서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 등으로 보호자가 직접 간병하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해 이번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
의료원은 앞서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에 간호사 등 필요한 의료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병동 내 호출 설비와 낙상 예방 시설 등 환자안전 관련 환경을 정비했다.
의료원은 또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지침을 비롯해 환자안전, 감염관리, 응급상황 대응 교육 등을 실시해 체계적인 입원환자 돌봄 환경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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