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제주, 아침 17도·낮 26도…초속 15m 안팎 강풍 분다

기사등록 2026/10/02 05:01:00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둘레길을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6.09.15.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2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기온도 낮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헀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평년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평년 24~26도)로 예측됐다.

한라산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9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분석됐다.

오전까지 도 전역에서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됐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1~2m로 일 것으로 파악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온 변화로 인해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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