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17개 은행들을 비롯해 금융투자업권과 가상자산업권이 참여한다.
교육은 10월~11월 동안 운영되며, 전국 각지에서 고령층을 대상으로 총 687건의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지방 교육 활성화를 위해 전체의 48.5%를 비수도권에서 실시하고, 체험관 교육, AI 디지털 배움터 교육, 찾아가는 금융교육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은행들은 금융교육 체험관·시니어 특화 점포에서 고령층을 위한 모바일 뱅킹, 키오스크 등의 이용법을 안내한다. 금융사기 예방,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 교육도 실시한다.
금감원, 은행, 금투협회, 가상자산업권 전문 강사들이 직접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금융교육'도 운영한다.
버스형 이동점포가 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문 상담사를 통한 금융애로 상담을 제공하고, 연극·마당극 형식의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금감원은 "고령층의 금융 이해력 향상을 위해 디지털 금융교육, 노후자산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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