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와 연계해 '점심시간 졸면 뭐하니? 걷기 챌린지(2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축제 방문객의 건강한 걷기 실천을 위해 마련됐으며, 챌린지는 축제 기간인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군민은 물론 축제 기간 산청군을 방문한 방문객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산청군 내 위치 기반 인증을 완료한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건강 실천과 행사 참여를 동시에 유도하며, 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뒤 챌린지에 도전하면 된다.
◇ 산청군,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 운영
경남 산청군과 4-H연합회는 1일 가족문화센터에서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행사는 김양수 세무사(김양수 세무회계사무소)와 산청군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및 창업 관련 세금 고민 해결과 농업 관련 세제 지원을 안내했으며 지방세 불복 청구와 권리구제 제도에 관한 소개도 이뤄졌다.
특히 국세 분야 ▲양도소득세 ▲증여세 ▲종합소득세 ▲상속세와 지방세 분야 ▲취득세 ▲재산세 등 농업인들이 평소 궁금해하거나 실제 영농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를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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