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제주 노사 담당자 '상생 실천의지’ 다짐

기사등록 2026/10/01 14:22:34

상생파트너십 실천 캠페인, 네트워크 간담회

[전주=뉴시스] 1일 호남·제주권역 15개 사업장·단체의 노사 담당자 30여 명이 모여 개최한 '참여 사업장 네트워크 간담회 및 상생파트너십 실천 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10.01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지사장 강수영)는 1일 호남·제주권역 15개 사업장·단체의 노사 담당자 30여 명이 모여 '참여 사업장 네트워크 간담회 및 상생파트너십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에 선정돼 협력적 노사관계를 실천하고 있는 광주·전남·전북·제주지역 기업 및 기관들의 노사 상생 의지를 다지고 사업장 간 우수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사업에 참여한 기관들이 그동안의 프로그램 수행현황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사업의 성과제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노사 대화 활성화, 근로환경 개선 등 각 사업장의 변화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만나고, 함께 정하고, 끝까지 지킨다"는 슬로건과 함께 상생·협력·성장·신뢰 등 노사관계의 핵심가치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강수영 호남지사장은 "앞으로도 노사발전재단은 지역 내 사업장들이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컨설팅, 재정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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