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기 동안 2일부터 7일까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비롯해 조례안 8건, 동의안 17건, 보고 7건,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의견청취안 등 38건을 심사한다.
이어 8일부터 16일까지 본청과 사업소, 11개 읍·면·동, 시설관리공단, 장학회, 경주문화재단, 신라문화유산연구원, 화백컨벤션센터, 스마트미디어센터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행감)를 진행한다.
이번에 김경주 의원은 '경로당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이성락 의원은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안', 손윤희 의원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육성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영철 의원은 22명 전원을 대표해 '폐기물 처리시설 추가 설치 반대 결의안'을 제안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김경주 의원은 '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폐지 촉구', 김상희 의원은 '동경주 공공 노인요양시설 건립', 박광호 의원은 '포스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신라왕경특별법 연계를 통한 중단 없는 발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경주시의회는 20일과 22일에 2·3차 본회의를 잇따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최재필 부의장은 "10대 의회 첫 행정사무 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주요 사업과 예산 쓰임을 꼼꼼히 점검하고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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