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난독증·경계선지능 지원 '전문협약기관' 공모

기사등록 2026/10/01 13:52:24
[인천=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난독증과 경계선지능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할 '2027~2028년 전문협약기관'을 공개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전문협약기관은 난독증이나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진단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토대로 학생 개인별 맞춤지원을 제공하는 학교 밖 전문기관이다.

협약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2년이다.

이번 공모에는 성과 기반 체계를 강화, 기존 전문협약기관의 경우 운영평가 결과가 지정 심사에 반영될 예정이다.

신규·기존 기관 모두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류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협약기관으로 지정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검증된 전문협약기관과 협력해 난독증과 경계선지능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책임지겠다"며 "역량 있는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