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우즈벡 대통령과 통화, 주변국과의 관계개선 설명
테헤란 방문 아제르바이잔 부총리와도 만나 협력 확대
"이란의 정책은 모든 인접국, 우호국들과의 협력 강화 "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테헤란에서 전화로 우즈베키스탄의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통화했으며, 아제르바이잔의 샤힌 무스타파예프 부총리와는 테헤란에서 직접 만나 이런 의사를 밝혔다고 이란 총리실이 공식 발표했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의 외교정책이 특히 이웃나라들, 중동 국가들과의 관계를 확대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고 이 날 대화에서 강조했다. 여러 다른 나라들, 특히 "친밀하고 같은 생각을 가진 나라들"과의 외교관계 확대를 진행 중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교와 협력 확대도 그 중의 하나라고 말했다.
우즈벡 대통령도 수도 타쉬켄트에서 통화하면서 현재 이란과의 상호 협력 관계가 크게 강화하고 있다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여러 분야에 걸쳐서 긴밀한 협력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와 별도로 이란의 최고국가안보위원회 모흐센 레자이 최고 대표도 무스타파예프 부총리와 테헤란에서 29일 따로 회담을 했다고 이란 준관영 파르스 뉴스통신이 보도했다.
레자이 대표는 이날 그에게 이란은 이미 미국 정부에 호르무즈해협 재개를 위한 평화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그는 설명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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