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연장 8.1㎞ 우수관로 개량·신설·빗물받이 420곳 정비
29일 시 환경녹지국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해당 사업은 총연장 8.1㎞ 우수관로를 개량·신설하고 빗물받이 420곳을 정비해 도심지 상습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8월 해당 사업 착공 전 침수 피해가 잦았던 스마트701아파트, 중앙호수공원 사거리 구간을 우선 시공해 침수 예방 효과를 봤다.
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 시설 교체가 아닌 관로 확장, 물길 정비, 저지대 유역 분리 등 사업 구간의 전체적인 우수 처리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시행 중이다.
현재까지 해당 사업 공정율은 24.36%로 시는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경수 국장은 "최근 빈번해진 극한 강우로 도심 침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어 과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안전을 근본적으로 확보하겠다"며 "사업 추진 시 굴착에 따른 주민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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