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산인분기점서 승용차 화재…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09/28 21:04:43 최종수정 2026/09/28 21:10:26
[함안=뉴시스] 김기진 기자 = 28일 오후 4시 46분께 경남 함안군 산인면 남해고속도로 산인분기점(부산 방향) 인근에서 K5 승용차에 엔진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60대 남성 운전자인 A씨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차량 8대와 인력 2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5시 4분께 차량에 난 불을 모두 껐다.

화재 진화 여파로 사고 지점 일대 2㎞ 구간이 차량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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