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인석 vs 윤희근'…청주 서원당협 조직위원장 2인 경선

기사등록 2026/09/28 18:24:47

이범석 전 청주시장 등 배제

[청주=뉴시스] 손인석(왼쪽), 윤희근 청주 서원구당협 조직위원장 후보.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국민의힘 청주 서원구당원협의회 조직위원장 선거가 2인 경선으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8일 제27차 회의를 열어 청주 서원구당협을 경선 지역으로 정하고 경선 후보로 손인석 전 청주시장 예비후보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확정했다.

공모에 응했던 이범석 전 청주시장과 박지헌 전 충북도의원, 홍성각 청주시의원, 최영준 변호사는 서류·면접심사 문턱을 넘지 못했다.

경선은 내달 1일 후보자 등록을 시작으로 6일간의 선거운동을 거쳐 같은달 6일 치러진다. 해당 지역 책임당원 전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자동응답시스템(ARS) 투표를 한다.

앞서 청주 서원구당협은 지난 7월 김진모 전 당협 운영위원장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구속된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공천 책임으로 사퇴함에 따라 사고당협에 지정됐다.

새 조직위원장은 사고당협 조직을 재정비한 뒤 당협 운영위원회 추대를 거쳐 운영위원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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