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주차관제센터 확장 이전…28일부터 운영

기사등록 2026/09/28 17:37:43
[인천=뉴시스] 인천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확장 이전한 인천시설공단의 주차관제센터 모습. (사진=공단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공영주차장 통합 관리와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해 주차관제센터를 확장 이전했다.

공단은 주차관제센터를 인천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이전하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으로 관제 및 운영 공간이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다. 공단은 관리 대상 주차장의 점진적 확대와 관제 업무 증가에 대응하고 통합 주차관제 환경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전을 추진했다.

특히 공단은 관제센터와 현장 운영 인력 간 업무 연계가 강화돼 시스템 장애나 주차 관련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주차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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