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달 최대 7조 통화안정증권 발행

기사등록 2026/09/28 17:20:04

중도환매 2조 규모 실시

서울 중구 한국은행 전경 (사진=한은 제공)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은행은 10월 최대 7조원 규모의 통화안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은에 따르면 내달 경쟁입찰 발행예정액은 6조3000억원, 모집 발행예정액(범위)은 5000억~7000억원이다.

통안증권은 주식시장 활성화나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시중 유동성이 치솟을 때 한은이 발행하는 특별 유통증권이다. 일정 기간 돈을 빌리는 대신 만기 때 이자와 원금을 갚는 증서로 액면금액과 이자율, 만기일이 기재된다.

10월 중도환매 총 예정액은 2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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