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 때린 50대 육군 전 간부 입건

기사등록 2026/09/28 16:39:42 최종수정 2026/09/28 16: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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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논산에서 부하 직원을 때린 혐의로 전 육군 간부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논산경찰서는 최근 폭행, 상해 등의 혐의를 받는 50대 초반 육군 전 간부 A씨를 입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부하 직원의 복부를 주먹으로 때리거나 턱을 잡고 흔든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직원은 육군중앙수사단에 일부 혐의에 대한 고소를 진행했으나 A씨가 전역하면서 사건이 지난 17일 논산서로 넘겨졌다.

경찰은 현재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을 넘겨받고 자료를 분석 중이며 피의자 조사를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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