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지역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 24회에 걸쳐 '2026 심리운동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달장애아동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대학 보유 교육 자원과 전문성을 지역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이번 사업네는 발달장애아동 20명과 건양사이버대 학부 및 대학원생 30명이 참여해 단순 체육 활동 지원을 넘어 아동과 보호자, 학생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접근이 시도됐다.
특히 보호자 심리운동 프로그램(1회기)이 별도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고 대학측은 전했다. 보호자들은 직접 심리운동을 체험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취지를 이해하고, 자녀 활동에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부 및 대학원생들은 아동들과 밀착해 수업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적용했다.
이용화 심리운동치료학과장은 "발달장애아동과 가족, 학생들이 함께 성장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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