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환경청과 경북도는 28일 포항시, 경주시, 울진군 및 관할 공공의료원과 함께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한 자발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탈플라스틱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8월 대구시·대구의료원과의 협약에 이어 경북 지역 공공장례식장으로 다회용기 전환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공공의료원은 장례식장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이용객 안내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관리에 나선다. 지자체는 행·재정적 지원을, 환경청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질적 성과 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마트 칠성점·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 중구에 '희망배달마차' 후원품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후원품은 중구를 통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100세대에 고루 전달됐다.
'희망배달마차'는 기업과 단체의 후원 물품을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는 나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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