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기술연구회 임시이사회서 선임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8일 제249회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우식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원자력연구원장으로, 강상희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를 전기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우식 신임 원자력연구원장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원자력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3년 고등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시작으로 한국전력기술 책임연구원, 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쳤고 2014년부터 세종대 양자원자력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강상희 신임 전기연구원장은 서울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부터 명지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차세대전력기술연구센터 소장 등을 맡았고 대한전기학회 전력기술부문회 추계학술대회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두 신임 원장은 29일 NST부터 임명장을 받고 2029년 9월 28일까지 각 기관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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