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는 이번 아시안게임 기간 미래국가대표 선수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병돈 강진군체육회장이 단장을 맡는 참관단은 양궁과 레슬링 종목 미래국가대표 선수 각 3명씩 총 6명으로 이뤄졌다.
참가 선수는 대한양궁협회, 대한레슬링협회가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이들은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나고야에서 아시안게임 양궁과 레슬링 경기를 직접 관람하고, 선수촌과 코리아하우스도 방문한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미래국가대표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국가대표를 향한 목표의식과 도전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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