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정연, 개원 20주년 세미나…AI·스마트건설 미래 비전 모색

기사등록 2026/09/28 15:46:40

10월 1일 전문건설회관서 개최

박상우 전 국토부 장관 기조강연

[서울=뉴시스]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이 다음 달 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자료=건정연 제공) 2026. 9. 2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한건설정책연구원(건정연)은 다음 달 1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원 2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연구원의 성과를 돌아보고,  AI·스마트 건설 등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건설산업의 혁신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연구원의 발자취를 담은 책자 'RICON 20년, 발자취와 성과'와  기념 영상이 공개된다. 이어 건정연 제4대 원장을 지낸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고려대 공학대학원 석좌교수)이 'AI로 건설산업의 날개를 달자'를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선다.

세미나에선 박선구 경제금융연구실장이 '건설시장 변화에 따른 전문건설업의 혁신전략'을, 김태준 신성장전략연구실장이 'AI·스마트건설이 바꾸는 전문건설업 미래'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한승헌 대한토목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들과 함께 전문건설업의 향후 20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희수 건정연 원장은 "현장에 뿌리를 둔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미래를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정책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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