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 공동체 회복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새마을회의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강 시장은 새마을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시정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 시장은 "시민의 일상 속에 시정 혁신의 핵심이 담겨 있다"며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마산합포구, 시민 체감형 100대 우선사업 선정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지난달부터 이동편의·생활안전·환경개선·여가·문화·경제 등 6개 분야에서 199건의 사업을 발굴하고 검토한 결과 100대 시민우선 사업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100개 사업에는 5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이동편의 26건 ▲생활안전 23건 ▲환경개선 14건 ▲여가확충 19건 ▲문화 9건 ▲경제 9건이다. 주요 사업은 ▲교방초 통학로 설치 ▲청량산 해양전망대 및 등산로 정비 ▲자산삼거리로 일원 보도 정비 ▲진북 195호 어린이공원 피클볼장 조성 ▲만날공원 노후 화장실 재건축 등이다.
이재광 마산합포구청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꼭 필요한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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