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이사장, 한상대회 참석…"판로확대 현장"

기사등록 2026/09/28 15:36:06

개막식 참석 및 육성관·전시부스 방문

[서울=뉴시스] 28일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이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했다. 기업 전시부스를 살펴보고 있는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 (사진=소진공 제공) 2026.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이 소상공인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을 살폈다.

인태연 이사장은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4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소상공인 육성관과 기업전시 부스를 방문했다고 소진공은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는 행사다. 올해는 약 360개 기업이 참여하고 46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글로벌 소상공인(K-소상공인)으로 선정된 22개사가 기업전시 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인 이사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공식 행사를 함께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참가기업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개막식에는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혁신 소상공인 육성관과 기업전시 부스를 방문해 참여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둘러봤다. 참가 소상공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을 격려했다.

또 국내외 바이어·투자자 상담회와 전문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라이브커머스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 제품의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봤다.

인 이사장은 “제품 경쟁력 강화부터 바이어 발굴, 판로 연계까지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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