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당 스낵부터 포케 샐러드까지" 명절 연휴 갑자기 찐 살, 맛있게 빼자

기사등록 2026/09/28 15:29:39

저당으로 살 찔 부담 낮춘 제품·메뉴 다양

(사진=올가홀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명절 연휴가 지나고 갑자기 찐 살에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수요가 높아지면서 식품업계가 이를 도와줄 신제품 출시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올가홀푸드는 당 부담을 낮춘 '저당 통현미 카카오 크런치볼'과 '저당 통현미 피스타치오 크런치볼'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 '저당 통현미 크런치볼' 2종은 국산 통현미를 사용해 씹을수록 느껴지는 고소함과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한 봉당 당류 1g 미만으로 저당 기준을 크게 밑도는 수준으로 설계했으며, 설탕 대신 저당 조청 등을 사용해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또한 국산 통곡물과 아몬드 등 원물 자체에 함유된 식이섬유를 바탕으로 고식이섬유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해, 원물의 영양을 자연스럽게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켈로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켈로그 역시 단백질 함량은 높이고 당류는 줄인 '첵스초코 딸기크런치'를 한정 출시했다.

'첵스초코 딸기크런치'는 깊고 진한 초콜릿 풍미의 첵스초코와 화이트 초코 풍미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딸기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첵스딸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여기에 딸기 크런치볼을 더해 한층 풍성한 식감을 완성했다.

여기에 켈로그의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오곡을 활용해 통곡물의 영양을 담고, 단백질 함량은 66% 높이는 한편 당류는 34% 낮췄다. 특히 30g 기준 당류 함량은 5g으로, 당류에 대한 부담은 덜면서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사진=삼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은 맛과 영양까지 잡은 '저당 시그니처 포케 샐러드' 2종을 출시했다.

'저당 시그니처 포케 샐러드'는 퀴노아, 렌틸콩, 현미를 섞은 곡물밥에 풍성한 토핑을 더해 다양한 식감과 든든함을 제공하는 한 끼 식사 대용의 포케 타입 제품이다.

드레싱으로는 피그인더가든의 인기 드레싱인 '저당 갈릭페퍼 드레싱'을 사용했다.

'저당 시그니처 데리야끼 불고기 포케 샐러드'는 달콤 짭조름한 데리야끼 불고기와 퀴노아, 렌틸콩, 현미밥을 믹스한 곡물밥을 메인으로 올리브, 방울토마토, 크리스피 어니언을 더해 감칠맛과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달콤한 데리야끼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 함량은 6g(내용량 187g 당)으로 부담 없이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롯데GR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카페업계도 당도를 낮춘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당류와 칼로리 부담은 대폭 줄이고 가을의 깊은 풍미를 담아낸 신제품 4종(저당 음료 2종,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특히 신제품 음료 2종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고당도 크림폼 라떼 대비 당도를 최대 68% 낮추고, 칼로리 역시 최대 39% 줄였다.

구체적으로 ▲라이트 모카크림 라떼는 저당 바닐라와 연유 베이스에 진한 에스프레소, 저당 초코 소스를 더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가벼운 크림과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를 얹어 모카 본연의 짙은 매력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이는 ▲라이트 그레인크림 라떼는 고소한 17곡 파우더와 저당 바닐라 라떼 베이스에 라이트 카라멜 소스를 더해 가을과 어울리는 고소하고 달콤한 곡물 크림 라떼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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