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가을철을 맞아 다음 달 한 달간 '산악사고 안전주의보'를 발령한다고 28일 밝혔다.
소방당국은 산행 전 기상과 등산로 상태를 확인하고 체력에 맞는 산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정 등산로 이용과 음주 산행 자제 등 안전수칙도 강조했다.
최근 3년(2023~2025년)간 발생한 도내 산악사고 2039건 가운데 10월 사고가 257건(12.6%)으로 열두 달 중 가장 많았다.
◇청원경찰서, 노인 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청주시 청원구 내수농협에서 노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무단횡단 금지, 야간 보행 시 밝은 옷 착용 등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가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의 주요 수법과 대처 요령도 교육했다.
경찰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범죄·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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