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16.2% 증가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4~27일 부산에서 접수된 119 신고는 총 864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2162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하루 평균(1860건) 보다 16.2% 증가한 것이다.
특히 연휴 동안 문을 연 병원 및 약국 안내 등 응급 의료상담이 총 5215건으로, 하루 평균 1304건에 달했다. 이는 평상시 하루 평균 596건의 약 2.2배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병원·약국 안내가 2690건으로 가장 많았고, 질병상담(2125건)과 응급처치지(261건), 이송병원 안내(81건), 의료지도(58건)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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