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창립 91주년 기념식…미래 100년 4대 비전은?

기사등록 2026/09/28 13:42:15

지역경제 발전 기여 유공자 표창

[전주=뉴시스] 전주상공회의소가 28일 '창립 제91주년 기념식'을 갖고 김정태 회장과 임직원, 수상자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주상의 제공) 2026.09.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주상공회의소(전주상의)가 '창립 제91주년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각오를 다졌다.

전주상의는 28일 창립 91주년을 맞아 회원기업 유공 임직원과 사무국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상의 창립 제9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전주상의가 지난 91년간 지역 상공업 발전과 기업 권익 향상을 위해 걸어온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발전에 기여한 회원기업 및 전주상의 임직원 등 유공자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전주시장상,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여하며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힘써온 노고를 격려했다.

전주상의는 창립 90주년을 맞은 지난해 ▲최고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위상 제고 ▲회원 중심의 경영서비스 지원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 동반 성장 ▲소통과 협력을 통한 상생 발전을 미래 100년을 위한 4대 비전으로 제시하고 회원기업 현장방문과 기업애로 발굴, 규제·제도개선 건의 등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활동을 강화해 왔다.

김정태 회장은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91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경제단체로서 기업의 권익을 대변하고 경영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곡 기업과 행정·의회·대학·유관기관을 긴밀히 연결해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함께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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