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시 육상연맹, 전국마라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서산의 청정 자연을 널리 알리고 시민 건강증진 등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포츠테마파크에서 출발해 청지천과 간월호를 거쳐 다시 스포츠테마파크로 돌아오는 코스로 약 7000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한다.
종목은 5·10·21㎞(하프) 3개로, 시는 현장 안전요원 340명을 배치하고 한국농어촌공사, 서산경찰서,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등과 협력해 교통 통제 구간도 확대할 예정이다.
◇식료품 등 지원 ‘그냥드림’ 사업 29일부터 시작
서산시는 28일 기초푸드뱅크에서 생계가 어려운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부 재원과 민간 후원을 바탕으로 29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2만 원 상당 패키지를 지원한다.
시는 위기 상황 자가 점검을 통해 지원 대상으로 확인된 시민을 대상으로 별도 소득 기준 없이 지원한다
신청은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석림사회복지관 1층 뱅크를 방문해 가구당 월 1회·연 3회 할 수 있다.
하루 30명 이내 분량이 준비되고 현재 푸드뱅크·푸드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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