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혐의' 시나위 출신 김바다, 활동 재개한다

기사등록 2026/09/28 13:11:37
[서울=뉴시스] 김바다.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3.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마초 흡연 혐의로 적발됐던 밴드 '시나위' 출신 김바다가 활동 복귀 의사를 밝혔다.

김바다는 28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난 3월의 일로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 뼈저리게 반성했다"며 "말보다는 행동과 삶,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다시 인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김바다는 지난 3월 대마 소지 및 흡연 혐의로 속초에서 체포됐으나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구속은 면했다. 그는 2010년에도 동종 전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1996년 시나위 5대 보컬로 합류해 이름을 알린 김바다는 밴드 나비효과, 아트오브파티스 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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