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내년부터 2030년까지 진주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하는 '진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제1차 회의를 열었다.
심의위원은 교육·법조·언론계를 비롯해 시민단체, 이·통장, 진주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복수 추천을 받아 선정된 10명이 위촉됐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의정비 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역의 여건과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진주시의회 의원에게 지급할 의정비를 심의·결정할 예정이다.
◇진주시, 합천 농축협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받아
진주시는 28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합천군 농축협 임직원이 동참한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진주 동부농협과 합천군 농축협(해인사·합천새남부·율곡· 합천·합천동부·합천호농협, 합천축협)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상호기부를 실천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지역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역 간 상생과 협력에 뜻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